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위치


대구시가 확장됨에 따라 대구 국제공항과 대구 공군기지의 소음 문제가 대두 되어 대구시청 당국이 대구 국제공항 민항과 대구 공군기지를 같이 이전하는 조건에 찬성하여 대구경북신공항 계획이 추진 되었다.


계획

  •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의 경계 위치하고 대구 시청에서 45km 거리에 건설될 예정이다.
  • 이용객 연 1천만명, 연화물 수송 10만톤, 연 운행횟수 8~9만 회를 목표로 하고있다.
  • 2025년 착공, 2030년 개항 목표


전망 기대

  •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신공항 건설과 이전한 공항터 재개발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것을 기대하고 있다.
  • 새로운 도시 형성으로 인구 유입 기대
  • 대구시는 전투기 소음에서 벗어남


갈등

  • 후보지 위치 선정에서 부터 갈등이 있어 마감시한 1일 남기고 공동 후보지 신청
  • 의성군 에서 화물터미널 위치 선정 으로 갈등 증폭
  • 대구시는 군위에 화물터미널 배치 해야 한다는 입장
  • 의성군에선 의성군에 물류 단지가 예정 되어 있으니 의성군 설치 주장

대구시는 의성군 설득위해 노력 할것이라는 입장

여러 갈등과 논란이 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무사히 착공에 들어갈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.